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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일 자
2022-05-20 09:17:35.0
제목 : “올해 최고농업기술명인 찾습니다”

농진청, 6월3일까지 후보 모집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농민을 찾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22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6월3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계농민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선발하고 있다.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5개 분야에서 1명씩 선정하며, 지난해까지 농업기술명인 총 60명이 지정됐다.

최고농업기술명인 후보 신청자는 현재 농축산물을 생산하며 전체 영농 경력 20년 이상, 동일 영농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기술·가공·유통·상품화 등에서 본인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다른 농민에게 보급·확산하며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특히 다른 농가와 후계농민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지도가 가능하고, 본인이 경영하는 농장과 가공시설 등을 현장교육장으로 개방·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 서류는 농업기술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농진청 누리집의 정책홍보-새 소식-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 후 거주지역의 시·군 또는 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거주지역에 농업기술센터가 없으면 시·군청 농업기술보급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제출 서류를 토대로 현장 실태조사를 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2차로 농업기술원 또는 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을 선발한다. 3차 심사에서는 농진청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최종 서류심사(30%)와 현지심사(70%)를 진행해 10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면 상금 500만원, 인증패, 핸드프린팅(기념손찍기) 동판을 수여하며, 생산 농축산물에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다. 또한 농진청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과 정책 발굴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은희 농진청 기술보급과장은 “최고농업기술명인이 보유한 우수한 농업기술이 계승될 수 있도록 청년·후계 농민과 명인 교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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