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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뉴스

일 자
2022-08-16 09:20:04.0
제목 : [잠깐] “환경 피해없게 친환경 제품 개발”

[잠깐] 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

축산분야 등 새제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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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이제 환경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서 지어야 합니다. 수용성 규산염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보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기농 친환경 소재입니다.”

10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있는 명전바이오 본사에서 만난 이윤정 대표는 수용성 규산염의 친환경적 가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농약사업을 하다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 수용성 규산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는 이 대표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경영철학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중소벤처기업부장관·충북도지사 등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2년 설립한 명전바이오는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국내외 시장에 농업용 수용성 규산염 제품을 정착한 명전바이오는 앞으로 축산·환경 등 새로운 분야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수용성 규산염이 대장균·녹농균 등에 대한 향균 효과가 99% 이상으로 뛰어나고 각종 병원균 감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가축전염병으로 대규모 살처분이 이뤄진 현장에 수용성 규산염을 사용하면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며 “축산 외에도 녹조방제 등에 대한 제품 개발이 거의 완료돼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용성 규산염이 들어간 식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기능성이 뛰어난 소재라 무궁무진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천=장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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